'구로 콜센터 점검' 정세균 총리가 박원순 시장에게 당부한 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12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유성호 | 2020.03.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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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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