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진보정당 비례대표들이 자랑스러운 이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소속이며 4.15 총선에 출마한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비례대표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호 | 2020.03.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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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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