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 공짜노동 강요 말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7월 2일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숙사 사감, 공짜 노동 강요말고 부당한 야간휴게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영상은 현장 발언.

ⓒ윤성효 | 2020.07.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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