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께 쓴 편지"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마산가포초등학교 박지호(6학년)군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윤성효 | 2020.07.29 13:00

댓글1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