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육지로 밀려난 선박 승선원 구조

창원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시경 경남 고성군 동해면 매정마을 인근해상에서 태풍 피항 중이던 1500톤급 컨테이너선이 강풍에 육상으로 밀려난 뒤 선박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윤성효 | 2020.09.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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