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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 19.9%-나경원 15.5%-오세훈 14.9%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5명(응답률 8.1%)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영선 장관이 1위,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시장이 박빙의 차이로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재선의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두자릿수인 10.5%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이 영상에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분석이 담겨 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 영상 : 김윤상 기자)

ⓒ김윤상 | 2020.12.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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