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오세훈·박형준의 부동산 의혹, 엄정하게 심판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9일 오전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해명되지 못하는 부동산 의혹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정직한 해명을 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영상 : 더불어민주당 / 편집 : 최윤지 PD)

ⓒ김윤상 | 2021.03.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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