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우크라이나 평화 집회 때 부른 "일어나"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등 단체들이 6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평화 기원,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53차 일요시위'에서 김산 가수가 노래 "일어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출신 이주민들도 함께 했고, 이들은 미얀마 군부쿠데타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면서 '평화'를 외쳤다.

ⓒ윤성효 | 2022.03.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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