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 위안부 피해자 모욕 극우단체 고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9개 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극우단체 회원과 유튜버 등 10여 명을 수요시위 방해 및 '위안부' 피해자 모욕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유성호 | 2022.03.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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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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