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는 갇히고 오토바이만 '아슬아슬'... '물폭탄' 서산시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279.1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남 서산시의 어젯밤 상황. 집중호우에 도로는 흙탕물이 되었고 승용차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독자 제보 영상)

ⓒ오마이뉴스 | 2022.06.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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