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그 뒤 5년.
지금도 막대한 혈세가 4대강에 수장되는 불편한 진실.
누군가는 지켜봐야 합니다."
두 명의 시민기자(금강의 김종술, 낙동강의 정수근)가 그 일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원고료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하면 이들은 10년동안 1000개의 댐을 부순 미국 등 해외 취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캠페인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기획 기사
2. 현장 탐사 보도
3. 캠페인 :
- 4대강 취재를 위한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 : 목표액 3000만원
- 4대강 청문회 서명운동 : 목표 10만명
4.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 참가자 리워드
- 2만원 이상 : 10만인클럽 4대강 특강 초대권
- 5만원 이상 : 10만인클럽 다이어리북 1권
- 10만원 이상 : 10만인클럽 회원 5개 서비스+환경연합 준비한 사은품
주최 :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환경운동연합, 대한하천학회, 불교환경연대
남은기간 : -2740일 (2016년 9월 26일종료)
청문회를 열기 위한서명하기
강을 죽인 자들을 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4대강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 승승장구하는 그들을 청문회의 심판대에 올려야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만명 서명이 완성되면 이를 국회에 전달해 ‘4대강 청문회’를 열도록 촉구하겠습니다.
10만명 달성을 위해 서명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