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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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는이야기기사 15업데이트 2011.12.23
내가 뽑은 '올해의 인물' 송진숙 외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