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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최병성 기사의 좋은 기사로 최근 건설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2. 오늘 아침에도 장진수씨의 기타 연주를 듣고 시작했습니다. 그를 자유케하라~
  3. 저도 분노합니다. 담쟁이처럼 그 분노가 벽을 타고 올라가야 바뀌지 않을까요? 장진수씨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4. 민주주의의 주검. 장진수씨가 힘들어하는 지점입니다. 입을 틀어막는 이 구조가 빨리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5. 감사합니다. 내부고발로 인한 이런 참사가... 또는, 이런 찬사가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하더군요. 함께 꼭 기억합시다.
  6. 감사합니다. 장진수씨에게 힘이 될겁니다.
  7. 감사합니다.^^. 장진수 씨의 기타 연주도 일품이니... 꼭 북콘서트에 와주세요^^
  8. 지금까지 우리나라 내부고발자들이 대부분 힘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뒤집어 엎을 수는 없는지...
  9. ^^. 하루에 몇억원씩 버시는 분. 장진수씨의 은행 잔고는 이제 `빵원`으로 치닫고 있답니다. ㅠㅠ
  10. 장진수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의 방송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장진수씨에게도 `가만히 있으라`면서 5천만원을 쥐어줬죠. 그 뒤에도 또 2천만원을 주기도 했는데, 장씨는 뿌리쳤습니다. 제2의 장진수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