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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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럴수가, 이렇게 무식할 수가... 베어지는 향나무들의 절규가 가슴아프게 저릿저릿 들리는 것 같습니다. 대전 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래된 나무 한 그루를 베는 것도 조심스러운 일인데, 하물며 172그루라니,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어찌 환경관련쪽에서는 이리도 조용하단 말입니까? 가슴아파서 잠이 안오네요.
  2. 큰 어른이 가셨습니다. 많이 궁금했는데 기자님의 글과 사진 고맙습니다.
  3. 기자님의 2020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을 빌어요~ ^^
  4. 무조건 내편!! 그동안 아무렇지않게 공감해주지 않았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있어요~.
  5. ㆍ울면서 읽네요~~ 내형제들 꼭 다시만나요~~
  6. 댓글에 어찌 그리 가시가 박혔을까요. 오체투지 할 수 없는 이명옥기자님의 사정을 헤아려나 보고나서 글을 쓰면 어떨까요?
  7. 대전 유성구 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가는 길` 맞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8. 사진 다섯번째 아래로 기사내용중에 변선우 작가의 한국일보 등단은 `동아일보 등단`의 잘못 올린 글로 알립니다. 동아일보등단이 맞습니다.
  9. 글쓴이 입니다. 아버지의 고향이 잘못되었습니다.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입니다. (남포면)이 아님을 밝힙니다.
  10. 감동입니다. 곤충들 알을 봤을 때 징그러웠는데 정말 보석같군요. 자연이 자연스럽게 정리해준다는 게 오묘하고 신비로워요.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유익하고 귀한 일을 하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