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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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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우선 오마이뉴스관계자분들께 지지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직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경력은 올해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가 오마이뉴스의 기자가 되려고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존재하는 부조리와 부패, 특히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무시하고 독선과 고집으로 일관하는 교육관료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통하여 진정한 교육개혁에 작은 힘이되고자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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