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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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에 나온 사람들은 전부 합법체류자들인데요?
  2. 400만 명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전부 합해도 200만 조금 넘습니다.
  3. 존재 자체를 불법 취급해서는 안 되겠지요. 기사를 보시면 `불법체류자`라는 용어는 포상금을 내건 사람들이 쓰는 용어로, 구분해서 썼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 중학생 부분은 죽음으로 내몰렸다는 부분이 더 적절하다는 의견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4. 아이들이 쿨하네요. 꿍 하고 뒤끝 남기는 건 어른들이라는 걸 보게 하네요.
  5. 심사를 빨리 하라는 것은 난민 진위 여부를 빨리 가리라는 요구입니다. 난민 신청자 모두가 난민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난민이 아니면 추방하면 되는 것이고요. 난민이면 국제법과 난민법에 따라 처우하면 됩니다.
  6. 심사를 빨리 하라는 것은 난민 진위 여부를 빨리 가리라는 요구입니다. 위장 불법체류자이면 추방하면 되는 것이고요. 난민이면 국제법과 난민법에 따라 처우하면 됩니다.
  7. 난민인지 아닌지를 빨리 심사하라는 거지, 난민으로 단정짓지 않았는데요...심사를 빨리 해서 아니면 법대로 추방하고, 난민이면 그 지위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8. 자유한국당이 여당을 밀어주지 못해 안달인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한 달 1000원을 내던 사람에게 더불어민주당 핵심당원라고 하니 말이다. 동그라미 하나 더 붙이면 핵핵심 당간부라고 하겠네ㅋㅋ 고작 월 1000원으로 핵심당원 될 수 있는 당이 또 있나? 아무래도 자유한국당엔 여당 프락치가 있는게 분명하다.ㅍㅎㅎ
  9. 어머~여사님~~태~태극기 게릴라? 같이 가시죠^^
  10. 이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