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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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지적 !!!
  2. 저는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 정만진입니다. 2017년 8월 14일 오마이뉴스에 `친일파들에게 에워싸인 조선 도원수 권율`이라는 글을 쓰고, 그 글을 이라는 책에 수록하기도 했었습니다(개정판을 낼 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친일파들의 선정비 등이 뽑혔다니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손톱만큼 힘을 보탰다고 자부를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3. 오마이뉴스와 조정훈 기자님, 노고가 많습니다. 이런 기사를 만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4.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기사를 선생님의 블로그 `안부`에 올려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추석 연휴인데도 편집부에서 수정을 했습니다. 편집부에 감사!
  6. 노고가 많으십니다. 추석 잘 쇠시기 바랍니다. 仲은 伸으로 고쳐달라고 오마이뉴스 본사 편집부에 부탁했습니다. 추석 연휴 때문에 곧장 수정되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삼의정 문이 닫혀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는데 나중에 날씨 좋은 날 제대로 된 촬영을 해두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이 기사는 대구경북판만이 아니라 전국판 1면에도 게재가 되었습니다.)
  7. 서울이라면 새누리당도 이런 후보를 공천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것도 사무실을 차려놓고 선거 운동을 하던 선거구에 더 센 `진박`이 오자 밀려서 다른 선거구로 옮긴 자를 또 다시 새누리당이 공천하는 짓은 못했겠지요.
  8. 그런 뜻에서 둘째 문단의 마지막 문장을 붙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 추연창 인형, 잘 읽었소이다. 송학구이에서 소주 한 잔 하십시다. 그런데... 빵집 부수고 그 자리에 박근혜 대통령 생가를 복원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