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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parkd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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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특별상
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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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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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고광순 의병장의 충혼을 아십니까
2024.02.17 07:39:43
오랜만에 좋은 리뷰 잘 읽었네. 옛 친구.
학교에서 아이들은 왜 엎드려 잘까... 노교수의 답변
2023.12.15 11:54:01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견해를 들은 바는 있습니다. 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해석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할아버지 백범은 민족밖에 모르는 촌부였습니다"
2023.11.27 18:30:24
지적 감사합니다. 적절히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찬 "뉴라이트, 너무 설쳐... 윤 대통령 정신 바짝 차려라"
2023.11.09 18:47:30
현지 답사에 따른 충실한 현대사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작은 독립운동, 끝은 한국전쟁... 조선의용군의 비참한 최후
2023.09.02 20:20:29
저의 대학 교양학부 시절, 그분은 교양학부장으로 학생들의 존경을 받는 교육자였습니다. 지난날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해 솔선하여 적극적으로 참회도 했고요. 당시 한일 회담 반대 시위가 최고조일 때, 무장 군인들이 대학 캠퍼스로 난입하자 이에 농성하는 학생들 앞에서 기성세대를 대신해서 참회의 말씀과 함께 대성 통곡하시던 모습이 삼삼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참회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기회주의자로 비칠지 모르겠지만 그분 만큼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시인하고, 참회한 분은 드물 겁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심청이 공양미 10인분을 준비한 친일파
2023.06.06 21:38:17
당신은 그를 얼마나 아시길래 함부로 말을 합니까? 그는 신언서판이 또렷한 이 나라 훌륭한 인재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선생이 사람 좀 만들어주시오"... 김대중 3남과의 인연
2023.03.16 21:08:03
보자 하니, 윤석열 정권은 하늘도 외면하고 있다. 이쯤해서 스스로 물러나는 게 본인과 나라를 좋을 듯하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 반열에는 오르지 않았나. 윤씨 가문에 영광이 아니냐!!! 무등병이 국군통수권으로 별들의 '직속상관에 대한 경례'를 받는 코미디가 더 이상 없기를....
이태원 참사, 누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나
2022.11.02 17:52:48
고맙네.
"오래 살아서 미안합니다"
2022.10.02 18:25:54
차 선생님! 부디 건강 하십시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의 그날이 내 생전에 오기를"
2022.08.24 0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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