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자스민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여행에 관한 기사나 칼럼을 쓰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보는 ssuk0207@hanmail.net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참 골고루도 하셨군요. 재산도 그리 많으신데... 무슨 욕심을 더 부리시는지요?
  2. 윤석열 정부와 일본 정부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3. 이렇게 코앞에 악몽의 D-day가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우리 나라의 힘이... 이렇게 부족하고 우리 국민들의 인식이 몽매한 건지요?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결국 이렇게 방류로 가는 건가요?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지요?
  4. 자신의 의견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는 자유조차 징계 회부가 되는 사회는 공산주의 사회보다 더 위험하고 폭력적입니다. 강원도 의회는 부끄러운 줄 아시고 그런 조치를 당장 철회하십싱요.
  5. 부디 잘 해결되길 빕니다.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6. 더이상 지난 정권 탓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걸 지난 정권 탓만하면 현재의 정부가 불필요하지요.
  7. 참사 현장에 가면... 가장 우선의 일이 현장 작업에 혹시 방해가 되지 않나?를 살펴봐야하는 것일 겝니다. 알았든, 몰랐든... 그런 실수는 무조건 사과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8. 너무 속상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9. 폭등하는 물가와 곤두박질치는 경제 걱정보다도 전쟁이 터질까 전전긍긍하는 시대를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북한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자세를 내려놓으면 좋겠습니다. 한반도가 화약고가 되면 공멸합니다. 전쟁을 한 번 겪고도 그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결과는 자명합니다. 현정권은 제발 어리석은 태세를 바꿔 주세요. 불장난이 산불이 됩니다.
  10. 훈훈하고 아름다운 실천을 하십니다. 특히 '아동안전지킴이집....'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전국으로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