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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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기사를 쓴 조명호 시민기자입니다. 못난 글 읽으시고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판단으로는 아직 정신과 치료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 책 읽고 마음 다스리며 스스로 스마트폰 중독을 치유해보려 합니다. 혹시나 더 심해지면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 이 모임에 참석했던 조명호 시민기자입니다. 너무 반가웠고 또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은경 선임 에디터님! 메일로 사진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3. 이 글을 쓴 시민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노회찬 의원의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제가 정치인이라면 청춘님이 말씀하시는 정치자금법 개정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아한 척, 고상한 척 한 적 없습니다. 그냥 저는 대구라는 지역에 사는 책 읽고 글쓰는거 좋아하는 직장인 시민기자이며 더구나 예비정치인도 아닌 그야말로 시민입니다. 청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동감하는 바이나 오마이뉴스의 기고 형태나 시민기자 운영방식을 이해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4. 유시민이 국민의당 돌풍의 주역? 국민들은 글쓴이처럼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엉뚱한 사람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억지논리로 사람들 관심 받으려 하지 마시고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당 돌풍을 일으킬 만큼 영향력이 있습니까? 그럼 더민주 1당의 주역은 누구입니까? 정치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성찰하시고 글 쓰십시오.
  5. 허핑턴포스트에도 똑같은 기사를 올리시더니 오마이뉴스에도 이렇게 정의당을 까는 기사를 올리셨군요. 아서정님! 정의당에 대해서 뭘 아시는지요? 이번 총선전에 낸 정의당의 공약집을 보긴 하셨는지요? 비례대표 경선이 어떻게 치뤄졌는지 아십니까? 정의당이 잘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기호1,2,3번당보단 당원민주주의나 정책공약면에서 비교불가로 뛰어납니다. 언론의 피상적인 분석과 정의당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편한 감정으로 이렇게 기사를 함부로 쓰는 것은 조중동 기레기들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언론의 무관심과 소선거구제의 제도적 장벽에 힘겹게 선거를 치른 정의당을 응원은 못해 줄 망정 이렇게 상처에 염산을 뿌리는 행위는... 글쎄요? 기사를 쓰시려면 현상에 대해 추상적 감정을 나열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분석하십시오.
  6. 진짜 한심하네요. 초등학생들이 읽는 민주주의 착부터 읽고 기사를 쓰세요. 현대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들이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유일한 시간이 선거기간입니다. 왜 숙이겠어요? 이런 한심한 기사 쓸 시간에 헌법 한번 천전히 읽으세요. 그리고 오마이뉴스 편집부 오늘 이 기사는 평소 오마이뉴스답지 않네요. 참 답답합니다.
  7. 박영선 당신에게는 비난의 화살마저도 아깝습니다. 그냥 안철수 따라 국민의당으로 가시지 왜 남아서 재를 자꾸 뿌리시는지? 비난의 화살이고 나발이고 정계은퇴를 바랍니다.
  8. 그 때보다도 지금이 더 힘든건 무엇때문일까요? 지금보다 그 때가 더 그리운 건 무엇때문일까요? 그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박근혜보다 백배 나아보이는 건 무엇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