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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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서하 타투이스트 응원합니다
  2. 잘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팩트체크할 곳이 몇 군데 있네요. 몇 개만 알려드릴게요. 우선, 서울시에서 정식명칭을 우이신설경전철 이 아니라 우이신설선 또는 우이신설도시철도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 구간은 11.0km가 아니고 11.4km이고요. 사진 설명 중 벽면에 설치된 곳은 보문역이 아니라 성신여대입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