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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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미룬게 벌써 반백년이 된 것 같다. 이 기사를 읽고 이제라도 천천히 벽돌을 쌓는 심정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