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서 음악감상카페를 경영하는 DJ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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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 위로 감사합니다. 2년 5개월째 키우고 있는 나무는 천천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격려 감사합니다~! 네~ 계속 잘 키워가겠습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4. 관심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5.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든 다 힘들기 마련이죠. 그래도 저는 함께 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100년을 이어갈 카페로 굳건하게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음악이야기로 든든하게 서 있겠습니다. 나현님 고맙습니다.^^
  6. 반가워요.^^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꼭 한 번 찾아주세요. 카페는 저보다 선배이시니 저에게 많이 가르쳐 주세요.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
  7. 앗!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카페 창업을 생각지 않으셨다니 잘하셨어요 ㅎㅎ 비난이 쏟아지는 글을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모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타 수정 요청 할게요. 고맙습니다.
  8. 맞습니다. 우리의 삶에 꿈과 현실의 차이가 많은 일들이 너무 많죠. 연재성 글이라 하고픈 이야기가 아직은 많이 빠져 있는데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 살면서 겪는 일중에 그런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모습,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직접 경험을 통해 보는 것에는 차이가 많은 경우요. 읽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저도 선생님이 어떤 식의 공부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