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제가 글을 쓰면 남편에게 읽어보게 합니다만 남편이 정치인도 아니면서 이런글을 써서 욕먹을 필요가 있냐며 심한반대를 했습니다.하지만 모두 여론의 눈치만 보며 침묵한다면 그또한 비겁한일 이란생각을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2. 조국이 강남좌파란건 다아는사실이고 도대체 왜들이러는지 해도 너무하는것아닌가요?딸입시를 조국처럼못하고 정시로들어갔지만 저도능력됐다면 조국딸처럼해봤을것같네요.내가 능력돼도 안했을거라면 몰라도 나도능력만됐다면 그랬을텐데 어찌욕할수있겠나요?제능력이 안돼는게 죄지요.그리고 의전원 가는애들은 대부분 집안형편이 좋더라구요
  3. 제가 엄청 좋아하는 체게바라 사진이 대문사진에 있어 반갑네요. 님도 체게바라 좋아 하시나 봐요.반갑네요
  4. 형제님,자매님 우리 더욱 용기내서 즐겁게 살아가요. 목요일날 찾아뵐게요.
  5.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제한적 일수밖에 없지만 한계에 굴하지않고 열심히 살아 갈게요.
  6. 한국오면 내게 올거지?넘반갑다.마미언니랑와/가을쯤 모임에도 나가볼 생각이야.설마 오지말란말 안하겠지? 남편께도 안부전해줘.
  7. 응원감사합니다.님의 따뜻한 맘이 제게 전해지네요.
  8. 응원 고맙습니다.
  9. 부족한 제글을 계속 읽겠다 하셔서 감사해요.응원 고맙습니다.
  10. 절위해 기도해주시는분이 생겨서 기뻐요.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