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jey9595 사진은 우리집 양선생, 순이입니다. 저는 순이와 아들 산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40대 국어교사이고, 늘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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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누굴까요. 궁금해요. 반갑게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14년 전이면...2008년쯤인가..ㅎㅎ 번호 안 바뀌었으니 언제든 연락줘요. 답장 늦어 미안해요. (이제서야 봤네요. 댓글들이 흉흉한 게 많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느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