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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얕은 물이 서로 번갈아 가며 그림을 그려 놓은...
모래와 얕은 물이 서로 번갈아 가며 그림을 그려 놓은듯 했던 내성천. 백로, 댕기물떼새, 꼬마물떼새, 갑짝도요 등 철새들의 낙원이었다. 그러나 영주댐으로 인해 모두 사라졌다. ⓒ최병성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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