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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쇼쇼쇼’ 비판
소낙비로(jinaiou) 2020.07.03 18:29 조회 : 412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전국 검사장회의를 소집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압수수색과 청와대의 압수수색을 일명 보여주기식 행동으로 청와대는 강력 반발한 적이 있다. 지금 검사장회의도 어쩌면 하나의 보여주기식 행동에 머물지 모른다. 윤석열에게 법과 원칙이 사라졌다고 보는 국민들이 많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검찰총장이 계속 자리를 지킨다는 것도 우스운 상황이다.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보여주기식 쇼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윤 총장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국론을 분열하는 우스개스런 쇼에 자신의 권력을 동원한다는 건, 그건 조직에 충성하는 그동안의 윤총장의 평가에도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오로지 자신의 정치력 향상에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지 윤 총장은 심각히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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