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세계 쿨캣은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의 홈 개막전에서 김지윤(15득점)과 김정은(27득점, 3점슛 5개 10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김계령(18득점 9리바운드)과 김은혜(17득점 8리바운드)가 분전한 우리은행을 70-60으로 꺾고 기분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 개막축하공연 팀이 멋진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 ⓒ 김신우
▲ 개막식 행사로 신세계 쿨캣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김신우
▲ 부천시장께서 시구를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 김신우
▲ 신세계 양지희와 우리은행의 김계령의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고 있다. ⓒ 김신우
▲ 신세계로 이적한 김지윤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김은혜의 레이업을 신세계 양정옥이 블럭하고 있다. ⓒ 김신우
▲ 양팀 최다득점을 올린 신세계 김정은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열광적인 응원을 보여준 신세계 응원단 ⓒ 김신우
▲ 우리은행 김선혜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신우
▲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골밑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홍보라가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경기 중간중간 치어리더들의 흥겨운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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