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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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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LH공사 진주혁신도시 본사 이전을 위한 첫 삽을 뜬 것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이지송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LH 신사옥은 천년 가치의 시작이라는 의미의 천년나무 컨셉트로 에너지효율 1등급 대비 5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13만9295㎡)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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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LH공사, #진주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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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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