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LH공사 진주혁신도시 본사 이전을 위한 첫 삽을 뜬 것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이지송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LH 신사옥은 천년 가치의 시작이라는 의미의 천년나무 컨셉트로 에너지효율 1등급 대비 5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13만9295㎡)다.
큰사진보기
|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채호 경남지사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