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생애 첫 리얼 버리이어티 도전

방탄소년단, 생애 첫 리얼 버리이어티 도전 ⓒ 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방탄소년단은 SBS-MTV에서 방영될 <신인왕 채널방탄>을 통해 엉뚱 발랄한 힙합 소년의 모습을 선보인다. <채널방탄>이라는 가상의 방송국을 설정해, 멤버들이 직접 다양한 포맷의 TV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VJ특공대>, <마스터 셰프 코리아> 등을 패러디한 가상의 코너에 출연해, 좌충우돌 촬영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뉴스 앵커, 농구 선수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신인왕 채널방탄>은 9월 3일(화)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SBS-MTV에서 방영된다.


방탄소년단 채널방탄 랩몬스터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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