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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지난 달 26일부터 공정무역기업 우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지난 달 26일부터 공정무역기업 우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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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은행이 다양한 형태로 중소기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 하나은행은 공정무역기업 우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기업은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 인증 제품 수입 기업.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외환거래 수수료 우대 서비스가 있다. 환율 우대, 송금 수수료 감면, 수출입실적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 방문 서비스, 세무 무료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그 외 창구 및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통합 자금 관리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독일 본에서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와 한국 공정 무역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는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온라인 사업자, 기술선도 창업기업도 지원

지난 1일에는 온라인사업자 상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그리고 웹호스팅·쇼핑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까페24의 심플렉스 인터넷과 힘을 합쳤다.

까페24 온라인 사업자는 하나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운영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까페24 이용 고객이 결제 계좌를 개설했을 경우에는 3개월 동안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최근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온라인 사업자들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까페24와 함께 장기적인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국내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기술선도 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혜택 대상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연대보증 입보 면제 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이다. 이 보증서를 담보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형태. 사실상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서는 셈이다.

외환은행,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외환은행은 은행 특성을 살려 해외 진출 중소기업 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가 협약 파트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달 코트라와 체결한 '글로벌 M&A 지원 협력'. 외환은행 IB본부는 코트라 글로벌 M&A 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 상담을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외환은행 23개국 55개 해외 점포망과 코트라의 84개국 122개 해외무역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금융 지원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해 2월 은행권 최초로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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