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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출마한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갖가지 공약을 내놓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후보들은 창원시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류명열 "마산회원구 성공프로젝트"

 '마산회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류명열 예비후보는 2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
 '마산회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류명열 예비후보는 2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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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마산회원' 류명열 예비후보는 2일 "해양과 내륙이 함께 동반성장하는 마산으로 만들겠다"며 '마산회원구 성공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새 마산 야구장과 관련해, 그는 "대한민국 야구 1번지 '마산야구 프로젝트'로 '전국 유일 프로야구 연고지 도시 첫 베이스볼타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야구장 주변에 면세점과 백화점, 쇼핑몰 입점을 통해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행정과 복지가 공유하는 복합행복타운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마산에 '다(다같이 다문화)․열(열정 있는 여성)․자(자신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마산여성회관과 마산체육회관 건립을 하겠다"고 했다.

류 후보는 "자연이 숨쉬는 관광형 테마공원 '마산아트힐'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타운하우스 '건강행복촌'을 조성"하며, "마산의 혼이 있는 '골포촌'을 조성해 마산의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박종춘 "남부해양권 공약" 발표

새누리당 '진해' 박종훈 예비후보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진해 동부권, 남부해양권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진해는 특별히 뛰어난 대기업이 전무한 지역임을 감안해, 웅천지역에 약 30만평 규모의 미래 최첨단기술 산업단지를 개발 유치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관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그는 "1인창업과 5인 이하의 소수로 창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메이커센터' 건립과 '스타트업'도 본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최첨단미래기술 산업유치와 기술 인재육성은 진해구민들의 미래 경쟁력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 밝혔다.

박 후보는 "해양관광이 뛰어난 명동지역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필요한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고, 바다해수면에 인접한 삼포지역은 다양한 규모의 리조트를 건립하며, 요트계류장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박완수 "의창의 영광과 활력을 재현"

 총선 '창원의창'에 나선 새누리당 박완수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
 총선 '창원의창'에 나선 새누리당 박완수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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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창원의창' 박완수 예비후보도 뒤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의창의 영광과 활력을 재현하겠다"고 했다. 그는 '읍면지역 활력 되찾기', '도심권 규제 완화', '옛 39사단 지역의 창원 중심권 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읍면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북면, 동읍, 의창동 일부 지역의 그린벨트 100만평 해제를 추진하겠다"며 "그린벨트의 해제로 대상지역 주민들의 정주권을 보장하고, 재산권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권 규제 완화 차원에서 창원시와 정책적 협력을 통해, 명곡동과 봉림동, 용지동, 팔용동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단독주택지 다세대 주택 건립 허용과 근린생활시설 완화, 추가 허용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옛 39사 터 개발과 관련해, 그는 "이곳은 창원의 중심권 지역으로 개발하고, 사단 이전 부지의 개발 이익금을 인근지역 상권 형성과 도심 정비에 투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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