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 [오마이포토] '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 이정민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 '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 이정민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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