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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소녀상 선물 받는 추미애 대표 ⓒ 권우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287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전하는 소녀상 모형을 선물받고 있다.

이날 연단에 선 추미애 대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로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를 만나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무효이며, 재협상을 해야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에게 다가가자 헐머니도 손을 뻗어 반기고 있다. ⓒ 권우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요시위 참가자들과 함께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사과먹어야 사과할꺼니?"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일본정부는 사과라도 먹여줘야 사과할꺼니?'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수요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는 추미애 대표. ⓒ 권우성
태그:#일본군위안부, #소녀상, #길원옥,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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