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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 마을에 만개한 해바라기 꽃
▲ 해바라기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 마을에 만개한 해바라기 꽃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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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 잇는 마을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노랑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 마을 주민들이 마을 앞 유휴지 1만㎡에 해바라기 꽃을 식재해 천수만 임해관광도로를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바라기 400년 전통 잇는 마을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노랑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 해바라기 400년 전통 잇는 마을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노랑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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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민들은 국화꽃을 식재해 수룡동 마을만의 경관 이미지를 창출하고 어촌마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관광객 유치로 마을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당제스토리 산책로, 수룡동 당제문화 지킴이센터, 수룡동 문화 알리미 하우스 조성 등을 비롯해 문화마을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룡동 마을 주민들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6호인 '수룡동 당제'를 지내며 4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온갖 폭풍과 사나운 파도를 견디며 전통의 변화 속에서도 마을을 지켜오며 만선을 꿈꾸는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어촌마을이다.

수룡동 당제 수룡동 마을 주민들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6호인 ‘수룡동 당제’를 지내며 4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온갖 폭풍과 사나운 파도를 견디며 전통의 변화 속에서도 마을을 지켜오며 만선을 꿈꾸는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어촌마을이다.
▲ 수룡동 당제 수룡동 마을 주민들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6호인 ‘수룡동 당제’를 지내며 4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온갖 폭풍과 사나운 파도를 견디며 전통의 변화 속에서도 마을을 지켜오며 만선을 꿈꾸는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어촌마을이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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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동 당제는 1950년 6.25 전쟁 때 황해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서해안 당제의 원형에 황해도 당제문화가 결합된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수룡동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지난 1월 준공된 수룡동 당제문화지킴이센터는 400년 역사의 수룡동 당제 문화를 보전해 마을의 자부심과 활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당제 홍보를 위한 영상실과 한과 체험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철 해산물(쭈꾸미, 굴, 바지락, 꽃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마련됐다.

신리어촌계 어민회관은 해양관광 증진 및 지역 이미지 개선,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주말 서부면 수룡동 마을에서 해바라기 꽃의 노랑 물결 속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기고 바다마을의 정취에 흠뻑 취해 보자.

당제문화지킴이 센터 지난 1월 준공된 수룡동 당제문화지킴이센터는 400년 역사의 수룡동 당제 문화를 보전해 마을의 자부심과 활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당제 홍보를 위한 영상실과 한과 체험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철 해산물(쭈꾸미, 굴, 바지락, 꽃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마련됐다.
▲ 당제문화지킴이 센터 지난 1월 준공된 수룡동 당제문화지킴이센터는 400년 역사의 수룡동 당제 문화를 보전해 마을의 자부심과 활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당제 홍보를 위한 영상실과 한과 체험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철 해산물(쭈꾸미, 굴, 바지락, 꽃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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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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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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