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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재 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난했다.
 이은재 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난했다.
ⓒ 이은재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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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은재 국회의원(강남병)이 24일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은재 의원은 "지역구민들과 약속한 바와 같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 SOC 및 문화분야 사업예산으로 582억 원과 2017년 교육ㆍ안전분야 예산으로 32억 원을 확보했고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ㆍ구의원님들과의 협력을 통해 100억 원의 시비도 확보했다"고 지난 1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 의원은 "최근까지 '촛불민심'을 들먹여 온 문재인 정권은 정작 여러 설익은 정책을 내 놓았다가 철회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했다.

특히 '주택재건축 규제'나 '보유세 강화'등 강남지역의 집값 상승과 관련한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 기조와 관련해 "20~30년 동안 주택을 장기보유한 실수요자에 대한 정책적 고려도 없이 일방적이고 일괄적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강행하려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장기주택보유자와 실거주자 보호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가 도입한 종합부동산세가 오히려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실패한 정책임에도 이를 더 강화하겠다는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오류를 강력히 비판해 이날 참석한 강남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이은재 의원은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문재인 정권의 폐단을 막고, 강남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이익을 끝까지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김성태 원내대표는 "한미 연합훈련 중단하면서 당연히 북한 핵 미사일 개발도 중단하고 평창 올림픽에 북한의 참여를 요구하는 것이 맞다고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를 강조했다. 또한 "강남 재건축을 잡으려고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다 얼어붙게 만든 이 정권 결국 국민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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