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남북 단일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감독 세라머리)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감독 박철호)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 [오마이포토] 활짝 웃는 남북 단일팀 ⓒ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감독 세라머리)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감독 박철호)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단일팀 첫 만남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에게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꽃다발을 건네주며 환영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 남북 단일팀 첫 만남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꽃다발을 건네주며 환영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반갑게 인사 나누는 남-북 감독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한 가운데, 세라 머리 감독과 박철호 북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반갑게 인사 나누는 남-북 감독들 세라 머리 감독과 박철호 북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환영사하는 이재근 선수촌장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게 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하는 가운데, 이재근 선수촌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 환영사하는 이재근 선수촌장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게 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하는 가운데, 이재근 선수촌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단일팀 뛰는 북 선수단 환영식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을 구성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하고 있다. 이재근 선수촌장이 박철호 북한 감독을 안내하고있다.

▲ 단일팀 뛰는 북 선수단 환영식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을 구성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하고 있다. 이재근 선수촌장이 박철호 북한 감독을 안내하고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손 흔드는 북 아이스하키 선수들 평창 동계올림픽에 단일팀을 구성해 우리 선수단과 함께 뛸 북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환영식을 마친 후 점심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손 흔드는 북 아이스하키 선수들 평창 동계올림픽에 단일팀을 구성해 우리 선수단과 함께 뛸 북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환영식을 마친 후 점심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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