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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정은, 남측예술단과 기념촬영 ⓒ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남측예술단과 기념촬영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도종환 장관, 윤상 음악감독을 비롯해서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윤도현, 서현, 레드벨벳 등 남측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벨벳'과 이야기하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중 '레드벨벳'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김정은 부부,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관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연합뉴스
노동신문, 김정은 남측 예술단 공연 관람 1면 보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보도를 2일 1면 전면에 걸쳐 게재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남측 예술단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 공연이 끝나고 남측 예술단과 만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 8장을 함께 실었다. ⓒ 연합뉴스
태그:#남북평화협력기원남측예술단, #김정은, #조용필, #레드벨벳,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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