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소름끼치는 신예 배우 김다미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시사회에서 입자앟고 있다.
미스터리 액션 작품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7일 개봉.

▲ [오마이포토] '마녀' 김다미, 소름끼치는 신예 ⓒ 이정민


배우 김다미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시사회에서 입자앟고 있다.

미스터리 액션 작품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7일 개봉. 

마녀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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