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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장기하와 얼굴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마지막 앨범 < mono >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장기하, 정중엽, 이종민, 전일준, 이민기, 하세가와 요헤이로 구성된 '장기하와 얼굴들'의 < mono >는 10년동안의 내공을 담은 마지막 앨범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마지막 공연인 <마무리:별일 없이 산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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