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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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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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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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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대식, 이하 대전본부)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노조할 권리 쟁취'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대전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21 민주노총대전본부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대전본부와 총파업에 동참한 노동자들은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촛불정신'을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공약으로 '노동존중 사회건설'을 내세웠지만, 현재 상황은 오히려 노동자들을 거리와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총파업을 통해 ▲탄력근로제 개악 중단 ▲ILO핵심협약 비준 ▲사법적폐 청산 ▲노조할 권리 확대 ▲비정규직 철폐 ▲자회사 중단 및 직접고용 쟁취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개혁 ▲사회대개혁 등을 촉구했다.

'노동법 전면개정'과 '쟁취 노조할 권리'라고 쓰인 피켓을 든 노동자들은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적폐 청산하자",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즉각 중단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투쟁발언에 나선 전병덕 대전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촛불혁명 2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노동자들은 거리에 있고, 다시 투쟁을 외치고 있다"며 "적폐세력들은 다시 살아서 권력과 함께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것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그리고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지금도 재벌독재는 그대로이고, 국회와 정부는 자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면서 "총파업투쟁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희망의 세상을 쟁취해 내자"고 말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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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공용노동청 앞에서 "11.21 적폐청산·노조할 권리 쟁취·사회대개혁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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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남 민주노련 충청지역노점상연합회 지역장의 연대발언과 각 부문별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노래패 우리나라 박일규 씨의 문예공연, 민주노총대전본부 몸짓문선대의 공연 등도 펼쳐졌다.

이날 대회의 마지막은 거리행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출발, 대전시청을 거쳐 은하수네거리와 방죽네거리를 지나 다시 본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2Km를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한편, 대전본부는 오는 12월 1일 서울 국회 앞에서 개최되는 '전국민중대회'에 참여, 다시 한 번 노동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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