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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92세)가 생전에 종로구 외교통상부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한 모습. 2018. 9. 3 |
ⓒ 권우성 | 관련사진보기 |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김복동 할머니가 이날 오후 10시 41분 별세했다"면서 "발인은 2월 1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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