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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9.05.09 12:02l최종 업데이트 19.05.09 12:02l
 
개혁법안이 국회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도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13일 예정된 정부 여당의 당·정·청 협의를 <한겨레>가 '문무일 달래기'라고 보도하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라며 바로잡기에 나섰습니다. 조 수석은 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정수석의 역할과 검찰개혁 과정을 설명하고 "이것이 민주주의"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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