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선 작가, '여성시대' 산증인! 여성시대 박금선 작가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양희은 진행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뒤 1988년 지금의 <여성시대>로 프로그램명이 바뀌어 31년째 방송되고 있다. 오는 7일, 1999년 6월 7일부터 <여성시대> 마이크를 잡은 DJ 양희은의 진행 20주년을 맞아 'DJ 양희은의 골든마우스 헌정식'이 열린다.

▲ [오마이포토] 박금선 작가, '여성시대' 산증인! ⓒ 이정민


여성시대 박금선 작가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양희은 진행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뒤 1988년 지금의 <여성시대>로 프로그램명이 바뀌어 31년째 방송되고 있다. 오는 7일, 1999년 6월 7일부터 <여성시대> 마이크를 잡은 DJ 양희은의 진행 20주년을 맞아 'DJ 양희은의 골든마우스 헌정식'이 열린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양희은 서경석 박금선 강희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