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오마이포토] "반성 없으면, 용서 없다" 
ⓒ 권우성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1,397번째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최근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반성없는 일본을 규탄하며 '용서는 없다'가 적힌 피켓을 든 참가자가 일본대사관쪽을 바라보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1,397번째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최근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 일본 규탄 함성 높아진 수요시위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1,397번째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최근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1,397번째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최근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 일본 규탄 함성 높아진 수요시위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1,397번째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최근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태그:#일본대사관앞수요시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