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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왼쪽은 윤상기 하동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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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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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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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 섬진강. 황금재첩을 찾아라."

경남 하동 섬진강과 송림공원 일원에서 26일부터 사흘 동안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올해는 섬진강에 바지선을 띄워 만든 수상무대를 주무대로 꾸미고, 그 앞 백사장에 대형 그늘막과 물터널을 만들었다.

'황금(은)재첩을 찾아라'는 올해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 모래 속에 숨겨둔 황금(은) 모형의 재첩을 찾는 이에게 순금(은) 1돈짜리 황금(은) 재첩을 주는 것이다.

이 행사는 첫쨋날 오후 3시 30분에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각각 오전 11시·오후 3시 두 차례씩 열린다. 모두 5차례 열려 황금재첩 200개와 은재첩 250개가 주인을 만나게 된다.

또 '거랭이'를 이용한 전통 재첩잡이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에 맞춰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전통 재첩잡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개막 주제공연, '드론 대회', '4륜 오토바이 체험'도 열린다.

또 첫날 오후 5시에는 지난 반세기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준 섬진철교에서 '알프스 하모니철교' 개통식이 열린다. 알프스 하모니철교는 경전선 복선화사업으로 폐선된 섬진철교에 조성되었다.

둘째 날에는 '경남 씨름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복싱왕대회', '두근두근 보이는 라디오', '맨손 은어잡기', '통일메아리 악단 공연',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라', '모형 글라이드 대회' 등이 열린다.

셋째 날에는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 공연'과,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제8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 3일간 상설·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섬진강 재첩판매·시식관,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관, 풍선아트전, 하동녹차제품 홍보·판매관, 공기캔 홍보관, 목재DIY체험관, 농산물가공센터 홍보관, 인근 시·군 홍보·판매관, 맘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많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무대를 강물 위의 수상무대로 옮기는 등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한 만큼 황금재첩의 행운도 얻고 무더운 여름철 피서와 축제를 동시에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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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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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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