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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조 석문면 협의회장이 대표로 규탄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한조 석문면 협의회장이 대표로 규탄문을 낭독하고 있다.
ⓒ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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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의 문제성 발언에 침묵을 지켰던 이장들이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 당진시의 이·통장들은 3일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 행위에 대해 규탄문을 발표했다.

200여 명의 이·통장들은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지회장 성낙근)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일본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배제와 수출규제에 따른 무역전쟁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의 부당한 무역 보복행위에 따른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는 이통장들.
 일본의 부당한 무역 보복행위에 따른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는 이통장들.
ⓒ 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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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석문면 협의회장이 대표로 낭독한 규탄문에는 일본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더불어 ▲ 아베 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 즉각 철회 ▲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사항 이행 ▲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 촉구 ▲ 이·통장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 적극 동참 등의 내용이 담겼다.

A 이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보은 군수의 특강을 들었던 이장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아마 그 자리에서 불만을 표현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의 부당한 무역 보복행위에 따른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주민의 대표인 이장들이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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