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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건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건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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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 후 하루 쉰 뒤 출근해 "나름 최선을 다해 답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해 취재진과 만나 "어젠 제가 좀 쉬었고, 오늘은 그 사이에 제기됐던 여러 의혹이나 문제점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딸이 받은 동양대(조 후보자 아내가 교수로 근무) 표창장 의혹과 관련된 질문에 "저희 아이가 학교(동양대 영어영재센터)에 가서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영어를 실제로 가르쳤다"라며 "그에 대한 표창장을 받은 것 같다, 제가 언론보도 내용을 상세히 보지 못했는데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건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건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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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의혹과 관련해서도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니 형사절차를 통해 어떤 과정인지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저로서는 상세히 모르겠다"라며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인턴을 부탁했던 분과 실제 인턴을 하며 (함께 실행을) 수행했던 분이 다른 것 같더라, 확인해보겠다"라고 해명했다.

인사청문회와 관련된 질문에 조 후보자는 "지금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라며 "오늘 제가 준비를 좀 해야 하기 때문에 올라가겠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은 '6일까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별다른 합의없이 헤어졌다.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경우, 문 대통령이 6일 이후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 하루 쉬고 출근한 조국 "나름 최선을 다했다"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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