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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김기철 의원은 아이들이 모래나 나무 등 자연물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뛰어 놀며 두뇌활동 간 협응 능력을 촉진하고 심신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자연·창의적인 테마 놀이터를 조성해야한다고 제안했다.
▲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김기철 의원은 아이들이 모래나 나무 등 자연물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뛰어 놀며 두뇌활동 간 협응 능력을 촉진하고 심신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자연·창의적인 테마 놀이터를 조성해야한다고 제안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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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지향하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을 건설하는데 또 하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홍성군 공공형 놀이터 설치를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은 제262호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올해는 UN이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써 UN이 요구하는'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대한 권고'는 모든 아이들에게 즐겁고, 힘차게 뛰어 놀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며 "이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놀이 프로그램과 놀이터 등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폐교 등을 활용해 계절과 날씨에도 상관없이 실내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놀이터가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모든 아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놀이의 공평성을 실현해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모래나 나무 등 자연물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뛰어 놀며 두뇌활동 간 협응 능력을 촉진하고 심신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자연·창의적인 테마 놀이터 조성을 제안했다.

현재 홍성군에는 총 75개소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25개소의 공원에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내 등에 놀이터가 있긴 하지만 어디를 가나 천편일률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하고 잘 찾지 않게 되어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틀에 박힌 놀이 기구 대신, 가공하지 않은 자연 소재의 돌, 흙, 통나무 등을 활용해 언덕, 동굴, 그루터기 등 자연의 상태처럼 구성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담아낸 자연놀이터로 바뀔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까지 고려한 무장애 놀이터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놀이터는 모래 바닥으로 인해 휠체어를 탄 아이들은 이용할 수 없었지만, 무장애 자연놀이터는 흙과 모래, 나무 등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며, 바닥을 마사토를 다져 만들어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동심, 창의력과 사회성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가 되는 장소가 바로 놀이터이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림으로써 자연스러운 사회성 발달 및 인성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놀이터가 하루 빨리 만들어져 홍성군이 아동친화도시의 1번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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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