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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22대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 부대를 재현해 보여주는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 앞 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단이 제11회 정기 공연으로 마련한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가 그것.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시 시범단 26일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제11회 정기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 (사진=수원시립공연단 제공)
▲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시 시범단 26일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제11회 정기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 (사진=수원시립공연단 제공)
ⓒ 강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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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선 말의 기본 발걸음부터 말의 움직임, 말의 특성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상 교전, 마상 쌍검, 격구,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소재로 한 색다른 볼거리들을 설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8회 정기 공연에서 큰 호응을 얻어 정례화 한 어린이 승마체험(사전 접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승마체험 사전 접수 기간은 24일까지이며, 만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5명 모집한다.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시 시범단 26일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제11회 정기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사진=수원시립공연단 제공)
▲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시 시범단 26일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제11회 정기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사진=수원시립공연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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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 시범단 최형국 무예 연출은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1790)에 실린 격구와 마상재를 비롯해 마상무예 전체를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해설을 하고자 한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전투마를 타고 창룡문 잔디밭을 걷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예24기 시범단은 매일 오전 11시(월요일 제외)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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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닝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필명은 강경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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